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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신유용 유도계 성폭행 미투 영선고 코치 고발 사건 정리

야민 2019.01.14 14:14


체육계 미투 요새 정말 난리도 아니네요.

유도 선수 성폭행 논란은 빙상계 성폭행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용기를 얻었다는 신유용 선수의 고백으로 화두에 올랐는데요


이번에도 놀라운건 신유용 성폭행 당한 시기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는거에요

이제 막 중학교 졸업한 친구한테 그런 몹쓸짓을 하다니 그것도 2011년도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20여차례나 반복되었다고 하네요.


신유용 코치의 신상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영선고 유도 코치하면 아마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신유용 미투 고발하게 된 유도 코치의 첫 성폭행이 있었던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 날로 끝이 아니라 앞서 쓴바와 같이 2015년도 까지 5년간 20차례나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에게 그 상황 자체도 충격이었겠지만 유도계를 떠나야 한다. 한강을 가야한다는 협박까지 받았으니

코치의 말대로 침묵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침묵하자 유도 코치가 그런식으로 신유용을 불러내는 일은 더 잦아졌다고 하고요.

사랑한다 좋아한다며 외박 때 마다 차에 태워 데려다 주거나 레스토랑에 데려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부분도 그렇고 집까지 자길 데려다 주는 부분도 한편으로는 감시로 느낄수도 있었겠죠.

코치가 의도 했던 아니던 더더욱 침묵할수밖에 없게 만든것 같네요.


신유용 임신 테스트기 주며 테스트 해보라고 한거랑 신유용 산부인과 데려가서 초음파 검사까지 한것은

정말 충격이네요. 어린 제자 성폭행하면서 피임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건지

 이미 코치 신용카드 내역에서 산부인과 진료 결제 내역이 확인됬다고 하던데

코치들이 선수들 컨디션이 안 좋으면 종종 데려가곤 한다며 핑계됬다고 하네요.



더 충격적인건 그 큰 상처를 안고 잊고 살고자 다짐했는데 신유용 코치 와이프가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며

전화와 돈을 줄테니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달라며 뻔뻔한 요구를 해왔다고 합니다.


학생을 성폭행하는것도 모잘라 신유용 코치 내연녀까지 있었네요.


코치는 사과가 아닌 돈으로 회유했다고 합니다. 17살의 어린 여자아이에게 평생 동안 벗어날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이

500만원 주면서 사죄하고 싶다라니

체육계 성폭행이 무슨 당연한 코치들의 권리인것 마냥 공공연하게 코치들 사이에서 행해져 왔다는게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는데 자기 얼굴이며 실명까지 공개해가며 이런 상황을 고발하는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다니

무섭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져서 제대로 된 처벌 등이 내려지고 앞으로 저런 잔혹한 관행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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