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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를 생각하며 군입대 했다는 유승호 인터뷰 모음

야민 2019.01.11 14:41

유승호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때부터 참 좋아했는데 이런 생각을 했을 줄은 전혀 생각 못했어요.

유승호 은퇴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유승호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됬고

그저 엄마 손에 이끌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작하게 된 일이

바로 연기였다고 하네요.


유승호 어머니도 형편 때문에 어린 아들을 데리고 일을 시키는데 당연히 마음이 좋지 않으셨겠죠.


유승호 엄마가 어렸을 때 어린 아들 제대로된 장난감도 잘 못사주고 하셨던게 마음에 많이 걸리셨는지

유승호 자동차 좋아하니 그것만큼은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보기에야 어린나이에 광고도 찍고 영화도 찍고 유승호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니

풍족하고 유복하게 자랐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뷰만 봐도 알수 있듯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못하고

생각하는것 처럼 행복하게 연기 생활을 한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연기를 하다 보니 현장에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하고요.



갑작스런 유승호 군입대 소식 입대 전 함께 작품을 했던 박성웅 유승호 군입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적이 있는데요

유승호 은퇴인가 아니면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위한 입대라고 밝혔죠.

애초에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일이 아니었기에 자신이 정말 이 일을 원해서 하는건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가 되면서 내면에서 고민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유승호 보고싶다 출연하는 시점에 상당히 유승호씨의 팬이지만 드라마를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연기는 흠잡을 곳이 없지만 아무래도 아역시절의 잔상이 많이 남아있기도 했고

역활은 나이에 비해 한없이 진지하고 어두웠어요.


그리고 보고싶다가 2012년도 작품이었고

윤은혜 유승호 박유천이 주연이었는데 상대역인 윤은혜 나이가 현재 36살 유승호 나이가 올해 27살로 둘이 9살 차이가 났어요.

그러다 보니 더 어색하게 느껴졌었고요.

게다가 6~7년 전 갓 20대 초반에 했던 작품이었죠.


아마 본인은 더 연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됬을것 같긴하네요.


이 후 유승호 군대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사실 차라리 잘 생각한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차라리 군대를 다녀오고 성인이라는 이미지를 더 심어주고 복귀하면 더 좋지 않을까 했거든요.

근데 그 입대가 도피성 입대였다니


유승호 이기자 부대 출신이신건 아시죠? 거기다 유승호 조교 출신인데

아무래도 자신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입대한거라 빡세게 다녀오신건가봐요.


유승호 군대 썰들 들어보면 군대에서도 참 인성 좋고 군생활도 진짜 그냥 일반인들 중에서도

엄청 제대로 하다 왔던데 전 이미 올려서 읽었던건데 이번에 다시 글 쓰면서 정독하고 

다시 감탄했네요.


아래는 유승호 연기로 부터 도망쳐 간 군대에서 어떤 계기로

다시 연기자 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은건지에 대한 유승호 인터뷰에요.


어느날 군대에서 유승호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연기를 봤다고 하네요.

자신도 잘할수 있는데 라는 생각에 아마 깨달으셨나봐요.

시작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자신도 연기를 참 좋아한다는것을


그 때 그만두셨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진짜 저 외모에 저 연기력 아까워서 어쩔뻔

진짜 그 드라마 우연이라도 보시길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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