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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후기

산본 설렁탕 맛집 정성담 명가원 설농탕 오랜만에 방문 후기

야민 2018.01.18 18:21


산본 명가원 설농탕 먹고 왔습니다.

한 때 이 곳 포장 매니아였는데 어쩌다 보니 한참 안가게 됬네요.


정성담 명가원 설농탕이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기도 하고 최근 1~2년 들어 저렴한 설농탕이나 곰탕도 콩나물국밥집들이 

늘어나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산본 설렁탕집들 중에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산본 신선설농탕은 개인적으로 약간 프림 맛이 나는 느낌이라 별로더라고요.

군포 식당은 가격 대비 명성 대비 큰 감흥이 없었어서 굳이 먼길 가지 않게되고요 


아 오랜만에 가고 아쉬웠던게 명가원 설농탕 백설기가 사라졌네요.

늘 메뉴 시키고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주셨던 미니 백설기 4조각이 보이질 않더라고요.

뭐 있어도 한두개 먹고 늘 남겨왔었지만 그래도 좀 아쉽더라고요


워낙 한참 잘 먹었던 곳이라 이 전에도 한번 올렸었던 곳이에요.

올린지도 꽤 오래됬네요. 아무래도 두번째 후기다 보니 사진이도 적고 간단하게 적어야 할것 같은데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위 링크도 한번 확인해보시길


설농탕 맛에는 변함이 없었어요.

대신 김치는 여전히 아쉽네요. 맛있을 땐 참 맛난데 특히 포장해갈 때는요

아무래도 밖에 내놓고 덜어먹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김치가 너무 익은 느낌이에요


깍두기는 맛있었어요 깍두기 위주로 즐기다가 마무리도 깍두기 국물 넣고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가격이 적혀있을 줄 알고 계산하러 나가며 급히 찍은건데 가격은 안써있네요

명가원 설농탕 가격은 1그릇에 8000원입니다.


사실 고기도 얇은거 조금 들어가있는게 다인데 비싸다고 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7000원이면 산본 시장 돼지국밥 시켜서 먹으면 고기 건져먹다 지칠 정도거든요.

2000원 더 주고 10000원이면 제가 자주 가는 갈비탕집(아래 링크)에서 가마솥밥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수도 있고


이렇게 블로그 올리면서 비교 하다 보니 요즘 들어 잘 안가게 되던게 아마 이런 부분들 때문이었던것 같네요.

명가원 설농탕 포장은 참 좋은데 여긴 역시 포장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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