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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등갈비 줄서서 먹는 숨은 맛집 당동 예감 쪽갈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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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등갈비 줄서서 먹는 숨은 맛집 당동 예감 쪽갈비

야민 2017.05.19 09:33

당동 예감 쪽갈비 가격입니다. 참고하세요


뼈에 붙은 살은 뭘 발랐길래 그렇게 맛있는걸까요

군포 등갈비집 중에 개인 순위 탑 2중에 하나인 맛집입니다.


하나는 금정 털보네 생고기 등갈비 뭐 등갈비집도 사실 많이 없잖아요 예전에는 유행처럼 동네마다 한두개씩은 있었는데

이제는 찾아서 먹으러 다녀야할 정도


여기는 당동 예감 쪽갈비라는 곳이에요 시장쪽에 있어서 은근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곳인데도

산본 쪽갈비집도 없어지고 금정 쪽갈비집도 없어져서 겨우겨우 검색해서 찾아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해서 당동까지 걸어갔다 다시 걸어서 돌아온적도 있었어요.


그러다 한번은 마음먹고 아예 늦게 가보자 해서 10시쯤 가봤는데 그 때 가니까 한두자리 남아있더라고요.


기본 반찬이에요 김치도 괜찮고  아 여기 빠진게 있는데 미역국을 항상 주시는데 갔을 때 똑 떨어져서

바로 다시 끓여서 나중에 받았답니다. 그리고 원랜 부추와 콩나물에 초장 버무린것도 나오는데 이 때 똑 떨어져서

그것도 나중에 받았어요.


서비스고 미역만 들은건데 미역국도 맛나요. MSG의 역활이 크겠지만 소주 안주에 큰 보템이 된답니다.

각자 주는 저 기본 소스도 맛있고

오이랑 마늘쫑 옆에 빨갛게 고추장으로 보이는 소스는 이 집 매운 소스에요.

이번엔 따로 매운 소스좀 담아달라고 해서 매운 소스 맛 간접적으로 느껴봤답니다.


손에 꼽히는 군포 맛집은 아니더라도 쪽갈비나 등갈비 생각나실 때 그리고 소주 한잔에 간단하게

고기 뜯어먹기 좋아요 구워져서 나오는거라 편해요.


저흰 이 집에서 예감 쪽갈비만 시켜먹었어요. 원래 기본 소금 양념맛이 중요하니까 처음엔 방문에 그렇게 시켰는데

매운맛 좋아하는 제가 먹기전에 다음에 와서 매운 쪽갈비 먹자고 하긴했는데 계속 예감 쪽갈비로만 시키게 되네요


저렇게 따로 달라고 해서 소스 찍어 먹으니 소스도 맛나더라고요. 

매운 소스 도전도 해보고 싶긴한데 담백한 맛과 매운 양념 소스도 찍어먹을 수 있는 저 조합이 가장 좋은듯


반반이 안되는게 아쉬운 점이에요


아무래도 익혀나오는거라 시간은 좀 걸리고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거려요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불편해하실수도 정말 사람 많거든요.


시간 애매하게 가면 앞접시도 떨어지고 미역국도 떨어지고 주문하기만도 한참 기다려야할 때도 많더라고요.

미역국은 진짜 자주 떨어지는것 같아요.


이건 첫 방문 때 찍었던 사진 작년이네요. 이게 딱 한 상차림 제대로네요. 빠진거 없이


사실 집에서는 걸어서 거리가 꽤 되서 당동까지 와서 술마실일은 흔치 않은데

진짜 너무 먹고싶었어요. 그래도 다행이 와보길 잘했다 했다는 


산본 등갈비 체인점 하나 내주시면 좋겠다.

그 날의 등갈비 저 가운데 비어있는곳에 다들 김치 수제비나 국물류를 시켜서 드시더라고요.

저희는 남자친구가 입이 짧아 계속 먹어보질 못하고 저만 매일 입맛만 다시다 돌아온답니다.


미린다 유리병 음료 진짜 오랜만이라 시켜놓고 찍어놨었네요.


이 때 늦은시간에 갔었는데도 북적북적

올리면서 또 먹고 싶네요. 여기 돼지껍질만 팔아도 진짜 더 좋을듯 살짝 아쉬운데 수제비며 국수를

흡입할정도까진 아니고 딱 슬슬 소화시키면서 돼지껍데기 가운데다 구워먹으면 최고일듯


이 근처에 백종원에 삼대천왕에 나온 유명한 등갈비집 하나 있는데 윤대감 등갈비 거기는 등갈비는

평범한데 진짜 돼지껍데기가 맛있어요. 거기는 돼지껍데기 진짜 추천드립니다.

그집 특유의 양념에 재워서 파는것 같은데 맛있더라고요. 사실 등갈비는 제 입에는 그냥 그랬는데

의외의 수확이 돼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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