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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함 닭갈비가 생각날때 산본 닭갈비집 백철판 후기

야민 2017.05.08 16:24

산본 백철판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여러번 다녀갔었는데 늘 사진만 찍고 사진 정리하기 귀찮아서

안올리다가 올려봐요.


산본 닭갈비집 보다는 지나가다 보는것만으로 소주한잔이 팍 땡기는 금정 춘천골 닭갈비를 즐겨 갔었는데 

아무래도 금정 춘철골 닭갈비는 다른 산본 닭갈비집이나 금정 닭갈비집보다

가격이 1인분에 만원으로 2~3000원 정도 비싼편이기도 하고 집에서는 산본이 아무래도 더 가깝다 보니 요즘엔 백철판을

더 자주 가는것 같아요.


백철판 메뉴판입니다.

백철판 가격은 1인분에 7500원 정도에요 

백철판 매운맛 은근히 꽤 매운 편이라서 백철판 간장맛과 1인분씩 섞어서 달라고 해서 먹어요

그럼 딱 매콤하니 계속 땡기는 딱 좋은 정도더라고요. 

기본 반찬은 샐러드랑 갓김치를 간장 식초에 절인 느낌의 반찬이 나와요.

해지기 전 낮에 가면 볕도 좋고 조용하게 먹고 올수 있어서 좋답니다.

이 날은 정말 저희 밖에 없었던 날 근데 곧 한 두팀 들어오긴했어요.

백철판 닭갈비는 특이하게 철판에 뚜껑을 덮어놓고 타이머로 재고 소리가 나면 직원분들이 재료를 섞어주는데

약간 새마을식당 김치찌개 생각도 나더군요

이건 진짜 바로 몇일전 갔을 때 찍은거 보니까 대부분 먹다가 찍은것들이 많아서

몇일전에 이제 진짜 정리해서 올려야지 하고 먹기 전 찍어놓은거에요.

역시 매운맛 간장 믹스에 백철판 모듬사리를 추가한거에요.

치즈떡 강추입니다. 근데 의외로 라면은 별로에요 면사리만 시키실거면 우동을 추천드립니다.

이건 먹다가 남았을 때 우동사리 추가했을 때 모습

우동사리는 거의 매번 갈 때마다 추가해서 먹는듯해요. 백철판 우동사리는 사랑이에요

사실 볶음밥을 살짝 더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밥을 별로 안좋아하고 면을 좋아해요.

살찐다고 사리 추가도 사실 자주는 안하는데 시키면 서로의 절충안으로 우동사리를 시키죠.


맛은 진짜 나쁘지 않은편이고 가격도 괜찮아서 자주 가는편이에요.

다만 철판 닦으실 때 수세미 가루 떨어지는건 좀 조심하셨으면 할뿐 한번 먹다가 수세미 조각이 나와서

당황했었는데 어린 친구들이 알바하는데 괜히 불편할까 싶어 말 안하고 그냥 나왔답니다.


딱 한번 수세미 발견한것 빼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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