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블로그

도혜 스님이 된 충격적인 인간 극장 산골 소녀 영자 사건 본문

사건사고

도혜 스님이 된 충격적인 인간 극장 산골 소녀 영자 사건

야민 2017.02.16 14:45

산골 소녀 영자 아버지와 단 둘이 오지에서 약초와 화전을 캐며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오지 전문 작가가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데


이후 인간극장 그 산 속에 영자가 산다 라는 제목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산골 소녀 영자의 순수하고 평화로웠던 모습

방송 이 후 이런 순수한 모습때문이었는지


산골 소녀 영자 후원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오지에서 아버지와 살아가던 통에 학교조차 나오지 못했던 영자의 공부를 도와주기 위한

후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로 상경한 영자는 검정고시 준비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산골 소녀 영자 CF 속 한 장면


위 사진 처럼 정말 유명인사가 되어서 CF도 찍고 잘되어가는걸로 보였었지요.


그러나 2001년 2월 산골 소녀 영자 아버지가 살해를 당한채 발견됩니다.

왼쪽 쇄골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콧등에 피가 흐르고 있었던 숨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도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종결지으려 했던 경찰들 이후 여론의 뭇매를 훔씬 두들겨 막고서야

타살이라며 수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50대 양모씨가 수사 끝에 잡혔고 깊은 살골에 있어 범행이 용이하며 CF등으로 돈 좀 벌었을거라

생각한 양모씨가 산골 집에 쳐들어가 범행을 했다고 인정했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그 당시 아버지의 수중에 있던 돈은 고작 1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 엎친데 덮친격으로 산골 소녀 영자 후원 회장의 횡령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서울로 올라가자 마자 영자는 이 후원 회장에게 돈을 모두 빼앗겼다고 합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산골 소녀 영자 성폭행 사실까지 드러난것입니다.


이 후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라는 말을 남기고 속세를 떠난 산골 소녀 영자 비구니가 되었다고 합니다.

산골 소녀 영자 근황은 현재 도혜 스님이라는 이름으로 강원도 한 산골에서

절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 이 후, 스타킹 이은지 양의 자살 사건 때에

비슷한 맥락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과거 산골 소녀 영자 살인 사건이 다시 주목 받으며


도혜 스님이 있다는 암자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취재를 하려 했으나, 여러 스님들의 만류와

도혜 스님의 완강한 거절로 물러났다고 합니다.


매스컴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것이나 마찬가지인 영자에게 다시 카메라를 들이대는것은 정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상 산골 소녀 영자 사건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