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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농심 새우탕면과 오뚜기 새우탕면 비교

야민 2015.08.22 02:23


새우탕면 원조 농심 새우탕과 신생 새우탕 오뚜기 새우탕면을 비교해봤어요




농심 새우탕 오뚜기 새우탕면은 우선


높낮이에서 차이도 있지만 용기가 틀립니다.


새로 나온 오뚜기 새우탕면은 요즘 많이 나오는 종이 재질이네요



농심 새우탕면 칼로리는 500칼로리



오뚜기 새우탕면 칼로리는 465 칼로리로


35칼로리 차이가 나네요 오뚜기 새우탕면이 칼로리면으로는 조금 낮습니다.



그도 그럴게 건더기 차이가 좀 나거든요



스프 색깔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듯 하네요



우선 물 붓고 기다리는 중



본격적으로 먹어보기 전에 후발주자인 오뚜기의 모습을 더 자세히 봐야겠어요


사진 각도때문에 좀 더 어둡게 나와서 제대로 찍으려고요



뭐 사실 스프맛은 오뚜기 새우탕면이 더 진하네요


근데 건더기면에서는 사실 농심 새우탕이 훨씬 괜찮아요


저 노란 긴 햄도 그렇고 새우 질감을 살린 건더기도 그렇고요



기본적으로 미역이 있다는건 똑같은데 오뚜기 새우탕면 건더기는 작기도 작지만 먹었을 때 아무 맛이 없습니다.




국물 진하기는 오뚜기 새우탕면이 더 진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진하기 농도가 농심 새우탕면이 적합하다고 보고


라면 먹을 때 국물 먹으면서 그 시원한 맛에 먹는건데



농심 새우탕면은 원래 먹어서 알듯 시원합니다.


근데 오뚜기는 약간 기름져요



보통은 저는 오뚜기 라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열라면이 제 베스트 라면중에 넘버원이기도 하고


넘버투가 진라면입니다.


근데 새우탕면에서는 약간의 실망을 하게되네요


진짜 국물이 너무 아쉬워요 


내세운게 새우인데 시원하고 얼큰한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글쎄요



원래 자주 먹던 맛에 길들여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후발주자인만큼 건더기에 더 신경을 쓴다던지


아니면 원래 잘 살리던 오뚜기만의 면발을 더 잘 살리던지 하는게 좋았을 텐데


면발도 별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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